top of page

WHAT PEOPLE SAY

“남다른 피부과 의사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피부외과의가 되기로 결단했다!” 

 

—  Name, Title

'피부외과의'란 말이생소하지요?

This is a great place to add a tagline.

피부외과의란 피부암을 진단, 제거, 복원하는

피부과 전문의를 일컫는 말입니다.

장상재 박사님은 미국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시고

아이오와 대학병원에 근무하시면서 

피부외과의 수련을 받으셨습니다.

한국에 돌아오셔서 대학병원에서 

피부외과 수술을 직접 시술하시고

많은 후학들을 양성하셨습니다.

​피부의 겉과 속을 모두 이해하는 몇 안 되는 의사 선생님입니다.

​대한민국에 피부과 전문의는 3%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피부과를 하면 피부과 의사?

피부과에 가서 피부과 전문의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이 7%가 안 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당신이 다니는 피부과에는 진짜 '피부과 의사'가 있습니까?

​[ 피부과 전문의 여부를 알고 싶다면? ]

​대한민국에 피부과 전문의는 3%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피부과를 하면 피부과 의사?

피부과에 가서 피부과 전문의를 만날 수 있는 확률이 7%가 안 된다는 보고가 있었습니다.

​당신이 다니는 피부과에는 진짜 '피부과 의사'가 있습니까?

​[ 피부과 전문의 여부를 알고 싶다면? ]

장상재 박사님은 '미용피부외과학'을

공저하셨습니다.

This is a great place to add a tagline.

피부과 전공의들이 전문의 시험을 볼 때 여러권의 책을 교과서로 보게 되는데,

이 중 한글 교과서는 두 가지 뿐입니다.

'미용피부외과학'이 그 중 한 가지입니다.

대학교수 시절에는 전국의 학회를 순회하시면서

피부외과와 관련된 많은 교육 강연을 통해

​선후배 의사들에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현재는 피부과 의사회 위원으로 많은 학술 활동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함께 식당 가기가 부끄러워요..."

This is a great place to add a tagline.

스펀지 2.0, 굿모닝 대한민국, 소비자고발 등 방송에 많이 나가시기 때문에 함께 식당에 가면 은근히 알아보는 분들이 많으세요.

최근에도 KBS 생로병사 촬영 섭외가 들어왔었는데, 주제가 '피부암'이라서 고사하셨다는 후문입니다.

​요즘 저희 병원에는 피부암 환자가 없거든요.^^

Add Your Title

장상재

피부과 전문의, 의학 박사

라메스 피부과 대표원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박사

국립경찰병원  피부과 과장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책임 교수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상계백병원 피부과 책임 교수

University of Iowa Hospitals and Clinics 연수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연수

대한 피부과 의사회 재무간사

대한 피부과 학회 정회원

대한 비만체형 학회 정회원

전) 대한 피부과 의사회 학술위원

전) 대한 미용 피부외과 학회 이사

전) 대한 피부암 학회 이사

​ㅡ

전) 대한 미용 피부 외과 학회 간행 이사

전) 대한 피부 암학회 재무 이사

전) American Society for Laser Medicine & Surgery 정회원

전) ASDS(American Society for Dermatologic Surgery) 정회원

전) AACS(American Academy of Cosmetic Surgery) 정회원

ASDS Preceptorship 장학금 수여(2009)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인테리어

This is a great place to add a tagline.

대부분의 병원들이 중앙에 대기실을 크게 만들어서 

좁은 공간을 억지로 넓게 보이고자 합니다.

저희는 환자의 동선을 모두 스테이션 뒤쪽에 두었습니다.

소중한 저희 고객들이 화장하지 않은 얼굴로 외부인들과 마주치길 원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고객이 우선입니다.

외래 환자들이 대기하는 공간, 관리를 받으러 온 환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분리했습니다.

눈을 감으면 가장 예민해지는 귀.

​그래서 저희는 훌륭한 오디오 시스템을 천정에 매립했습니다.

bottom of page